50! 포스트 돌파



드디어 C# 관련 포스트가 50개를 돌파 했다.

그리 꾸준하게 포스트 한것도 아니고, 설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지도 않았고,

그저 초심자의 입장에서 격었던 시행착오들, 그것들을 기록하여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나름대로의 레퍼런스를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정확한 메소드나 활용법이 기억이 안날때는 c# 포스팅쪽을 뒤적거린다.



C# 을 처음 접했던 시기는 대학교4학년 XNA가 막3.0 이 될려고 하는 시기였다.

사실 DX를 도전하려 했으나 어리석은 마음에 c++에 대한 벽을 느껴 기존에 비교적 능숙하게 사용하였던

AS3 와 같은 Managed 환경에 나도 모르게 익숙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후에 c++ 도 Ob-c 를 하면서 점차 공부해 나갔고, 하는중이다.


세상엔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한다. c++/c , 자바,  c# , f# , j# , 루비, as3, 얼랭, 등등..

사실 아직까지 xml 과 그 식구들 (html , xaml , mxml ... )등을 프로그래밍 언어의 범주에 넣기에는 

내맘으로 아직 납득이 안된다. 그저 소스코드를 변환하기 위해 만들어 버린 태그들의 연속일뿐, 이라고 아직!은 생각한다.

위에서 열거한 c/c++ .. 물론 강력하다. 그리고 거의 모든 플랫폼,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아마 세상에서 제일 많은 라이브러리가 있을것이다. (아닐수도 있고) 아마 내가 계속 학생신분을 유지 했더라면

c/c++ 포스트가 50을 넘기지 않았을까 한다. 

취업을 하고 회사라는곳에 나름 개발자라고 앉아 있다보니 소프트웨어의 강력함! 안정성! 최적화! .. 등등의 

개발자로서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 보다 비지니스 라는 요소에 쨉도 안되는 찌끄래기들일뿐이다.

당장의 개발 산물이 필요하고, 당장 보여야 하고, 조금 어눌해도 당장 동작해야 하고, 

최종 산출보다는 리뷰를 위한 코드를 짜고.. 그런 급박함을 c/c++ 로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주변 지인들은(골수 개발자분들) c++로 프레임웤을 만들어 as3 처럼 편한 api를 구성하라고

한다. 백번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직은 이러한 주장을 내세우기도 힘이 없고, 프레임웤을 구성할 시간적 자원 , 즉 

나의 일급 대략 하루 10만원 쯤에 한 한달쯤 개발기간? 계산하면 몇백만원? 

그런거 아직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난 기존의 노동에 1%만의 효율향상을 위해서 1한달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야 변화와 발전이 있는것이다. 그 한달이 아까워서 가만이 있는다면 평생 거기다. 

아니면 갑자기 효율의 필요성을 위해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대다수는 부러진다.


그것의 시작으로 우선 c#을 기반으로 백엔드 시스템들을 구현하고 테스트 를 시작하였고

그것의 내용이 고스란히 50개의 포스트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c#을 하면서 점점 c/c++ 의 네이티브 코드의 필요성을 느낀다.

본인이 현재 업으로 삼고있는 환경이 데스크탑이고, 윈도우이다. 따라서 현재환경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직 할일이 많고, 지금은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것이다.


새벽에 조금 감상적인 글을써서 인지, 매우 두서없는글이 되어 버렸다.
<계속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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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1.03.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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